2011. 3. 11. 22:17

ㅁㄴㅍㅍㅇ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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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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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Teddy Baeren | Posted by 신시아☆★☆ 2009. 11. 11. 15:56

유기농 면 동물인형들.


리히트샷츠사의 오가닉 테리로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브라운하고 내추럴 색상의 보숑보숑 타올천>ㅁ</

내꺼/Teddy Baeren | Posted by 신시아☆★☆ 2009. 9. 30. 22:03

여태 만든 곰돌이들


유신랑께 드린 유신베어. 내가 만들었던 것 중에 제일 크다. 발바닥에는 내 닉네임 적으려다 부끄러워서 ㅋㅋ 몸 안에는 원두도 들었다.

남은 천으로 만든 꼬마유신이랑... 3일 꼬박 밤새서 유신베어를 만들고, 꼬마유신이는 마지막날 졸면서 만들었다.

제일 정감가는 꼬마유신이... 골지리본으로 바꿔주었다. 홍대 오리페코.

홍대 오리페코. 남친님이 찍었다. 가만두지 않겠다.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ㄱ-;

크림, 분홍 토끼는 꼭 만들고 싶었다. 거기에 초콜릿리본을 꼭 달아주고 싶었다. 근데 초점은 어디로 사라진거냐 남친님아. 응?

처음엔 날 살리고 장렬히 끊어진 합장주 구슬로 조인트를 바꿔보았었다. 골지리본은 넥타이로 바꿔준게 더 이뻐보여서 새로 매주었다. 옆에 있는 건 요새 바느질중인 엄마곰. 솜이 없어서 느긋하게 천천히 완성해보려고한다.

이건 오늘 막 찍은거. 포스팅하려다보니 남은게 없어서. 기숙사에서 밤에 찍는게 다 그렇지 뭐. 오늘은 밖에서 찍으려고 카메라 가져갔었는데 싸그리 몽땅 잊어버렸다.;;; 토끼 : 내 로망의 실현. 다크초코곰 마리 : 독일 가기전에 1주일만에 만들어냈던 곰... 쌍둥이인 리나는 남친님 책상에 있다. 꼬마유신 : 검정색 단추조인트로 바꿔주었다. 무지무지 뻑뻑해졌다. 로자 : 뭐 달리 붙일 이름이 없길래... 초콜릿 리본으로 바꿨다가 다시 골지리본으로 바꿔주었다. 분당가면 리본 다시 알아봐야지... 코 수도 다시 놓고 실조인트도 새로 해줬다. 로자는 날 살리고 장렬히 끊어진 팔찌 구슬로 조인트 되어있다. 아이보리초코팁 : 이름 없음. 삼촌한테 갈 녀석. 귀를 좀 모아서 멀리 달았더니 얼굴이 튀어나와 보인다. 눈도 큰걸로 달아봤고.. 입은 슬쩍 웃는 입. 참고로 얘네들 본은 모두 같다. 토끼랑 마리가 원래 크기고 나머지는 축소한 본.

내꺼/meine Tumblers | Posted by 신시아☆★☆ 2009. 6. 22. 21:13

커피빈 핑크 말리부 텀블러 3rd

우노님께 구입한 핑크 말리부 텀블러.>4월에'ㅂ'
은희는 마우이 퓨전 라벤더를 질렀다. 둘이 함께 질러서 배송비는 무료였다 ^ㅁ^


이뻐~
스댕이라서 뜨겁게 보리차 우려먹기도 좋고... 이모저모 맘에 든다'ㅂ'
하나 더 질렀으니 내일쯤 도착하겠네...

요새 3rd가 안 나오고 1st가 다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어쩐지 커피빈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1st로 올라가 있더라니.
3rd가 보기에 제일 이쁜데...
1st는 스크류가 아니라 잡아빼는 방식 뚜껑이라설...
2nd는 너무 통통하시고..'ㅅ';

추가- 새로 도착한 녀석'ㅂ'


덧2. 뚜껑 상세사진을 첨부해용-
일상/s Haustier | Posted by 신시아☆★☆ 2008. 7. 24. 14:51

<이글루스펫> 쇼콜라데

0ㅅ0

요런 아가야가 나왔습니다>ㅁ<
근데 뭐 어떻게 하는거야;;
읽어봐도 모르겠네 ㄱ-;;;
내꺼/e Noisette | Posted by 신시아☆★☆ 2008. 7. 20. 10:10

Casse-Noisette 호두까기 인형.

독어로는 Nussknacker

고민고민끝에 인형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직 손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바디도 마련해주지 못했지만
기대만으로도 기쁘게 해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la noisette 라 느와젯.
한국어 표기를 놓고 고민했는데 그냥 표기할 일 있으면 프랑스어로 쓸래요.
발음이 듣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서 들어주세요.
메뉴에도 la noisette 이라고 적으려다가
어쩐지 중간에 프랑스어는 어색해서 여성형 정관사를 붙였습니다.
사실은 외래어의 경우에는 중성이 많이 붙으니 그걸 붙여야 하나 싶었지만 ㄱ-;

블로그 이름은 r Schoko-laden 쇼코 라덴.
초콜릿 가게입니다.
두개를 붙여쓰고 성을 복수형으로 바꾸면 초콜릿'들'이 되어요.
Noisette은 일차적으로 호두, 헤이즐넛 같은 견과류고...(정확히는 헤이즐넛이겠지만?)
영어사전에서 찾아지는 noisette은 헤이즐넛을 넣은 초콜릿
그리고 장미의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요 하얀 장미가 noisette이에요. 하얀 장미인데 봉오리일때는 분홍색을 띕니다.
...깜짝놀랐어요...
생각하던 디폴트는 분홍안구에 아이보리머리의 색소옅은 아이였기때문에;;;
일단 와서 맞춰봐야 알겠지만 이 장미를 보고 나니 두근두근하네요.
일상/Tierswald | Posted by 신시아☆★☆ 2008. 5. 18. 15:28

금새총만 있으면 당신도 저격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으로 대충 찍은  한글판 동물의 숲 뷔르츠부르크 마을의 정아♥님.
옆의 AnimalCrossing은 독일판이다'ㅁ'  역시나 똑같이 Würzburg 마을의 JungA♥

저거 찍는 도중에 바람부는 소리가 들려서 후딱 금새총으로 바꿔들고 달려서 선물을 떨궜다.
아휴 좋아라>ㅁ<~☆

와이파이가 안되서 쫌 짜증나기도 하고...
주변에 하는 사람도 없고...
흑...처음부터 와파가 안 되었으면 모를까... 되던게 안되니까 답답해죽겠다;ㅅ;
왕관도 떴었고... 바로 이어서 옥좌도 떴는데 엉엉;ㅅ;
백화점 되고싶단말이야..;ㅅ;
카테고리 없음 | Posted by 신시아☆★☆ 2007. 11. 19. 03:59

빵굽는 정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아님이 손수 구운 머핀


요새 홈베이킹에 맛들렸다..'ㅂ'

생일날에는 케이크도 다섯판이나 만들고...심심하면 반죽해서 굽고...
독일은 베이킹재료를 그냥 슈퍼에서 팍팍 팔아서 너무 좋아>ㅁ<b
일상/Tagebuch | Posted by 신시아☆★☆ 2007. 10. 25. 06:03

Muede Mittw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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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시간표


보이시는가 내 시간표..
오늘이 참 죽음의 수요일이랍니다....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풀 수업

이번학기 시간표를 살펴보자면..

월요일 : 4시부터 6시, 기본반 2(접속법 2식부터 시작한다는데 정말 그룬트한 애들이 깔렸다는)
화요일 : 12시부터 2시, 독해
수요일 : 10시부터 12시, 중간반
            12시부터 2시, 란데스쿤데(어떤 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지식.  여기선 독일 ㄱ-)
            4시부터 6시, 기본반 2
            6시부터 8시, 투토리움(투토린들과 상담도 하고 날잡아서 시내관광이나 축제도 가고..)
목요일 : 공강!
금요일 : 10시부터 12시, 중간반
            2시부터 4시, 청해



다른날은 정말 백수아닌가 싶은데 수요일만 죽어나네 ;ㅂ;... 란데스쿤데는 컴으로 수업하는데, 강도가 생각보다 상당해서 깜짝 놀랐다. 그냥 좀 놀겠거니 했는데 듣고 컴으로 받아 적으라니 참 ㄱ-;; 독일어 타자를 얼른 익혀야겠다.(영타랑 거의 다 같은데, y와 z의 위치가 바뀌어있고, 에스체트랑 움라우트들이 있어서 손을 움직여야 하는 범위가 넓다.)